치어리더 박기량이 눈부신 미소로 농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.

서울 SK 치어리더 박기량은 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안양 KGC와의 2022-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복부가 드러난 티셔츠와 핫팬츠 의상으로 코트에서 눈부신 미모와 남다른 비율로 응원을 유도했다.

이날 경기는 서울 SK가 100-91로 승리,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.















SK는 워니(28점 17리바운드)와 김선형(23점 5리바운드 10어시스트)이 부활했다. 최성원(17점 3어시스트)도 내외곽 활약으로 승리의 힘을 보탰다.

잠실(서울)=김영구 MK스포츠 기자



MK스포츠